캐논 픽스마 G3900을 3년 정도 사용하다가 문제가 생겼다. 그동안도 자잘한 문제는 계속 있었지만 이제는 최고급으로 글씨를 출력해도 인쇄 질이 안 좋아서 새 프린터로 바꾸기로 하였다.
어차피 문제 생겼을 때 A/S 받으러 가면 프린터 수리해서 사용하느니새 걸로 사는 게 낫다는 말을 계속 들었던 터라 새 걸로 바꾸었다. 다른 브랜드를 살까 하다가 픽스마 시리즈 오류는 어느 정도 익숙해졌으니그냥 사용하던 걸 사기로 했다.
새로운 것에 익숙해지는 것도 이제 귀찮다. 점점 보수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똑같이 G3900 사려다가 3900에 있는 기능인 스캔과 복사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하위호환이고 가격이 더 저렴한 G1900..........
캐논 PIXMA G3900, G1910 사용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캐논 PIXMA G3900, G1910 사용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