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크 레몬타르트 후기


피코크 레몬타르트 후기

피코크 레몬타르트. 비주얼에 혹해 사오게 된 레몬타르트이다.

가격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엄청 비싸진 않았던 것 같다. 같은 제품으로 초코타르트도 있다.

초코타르트는 텁텁할 것 같으므로 패스 이미 박스 안에서 꺼내 한 번에 꺼내 먹기 좋게 소분하여 냉동실에 넣어놓은 상태라 까진 박스 사진 뿐 조각조각 잘라서 종이호일에 각각 싸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였다. 먹고 싶으면 5~6시간이나 해동을 하여야 한다.

오늘 오후에 간식으로 피코크 레몬타르트를 먹고 싶어! 5~6시간 전부터 삘이 와야 미리 꺼내 냉장고에 옮겨 해동.

맛은 딱 상상할 수 있는 평범한 레몬타르트 맛이다. 사실 사놓고 나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고 먹어본 사람의 말에 따르면 그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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