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 신고한 40대 여성, 17시간 뒤 숨진 채 발견 양손 묶이고 흉기 찔린 상처...타살 가능성 수사 경찰, 여성 위치 못 찾아...“전화가입 주소와 달라” 서울 강북구에서 4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 vodo.kr 경찰은 이들이 시신으로 발견되기 전 여성의 휴대전화로 발신된 112 신고를 접수했으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분당 흉기 난동' 최원종 구속 기소…'심신미약 감경' 검색도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14명의 사상자를 낸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22)이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29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전담수사팀(형사2부장 송정 vodo.kr 14명의 사상자를 낸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22)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최원종이 폐쇄적 심리상태에서 현실과 단절된 고립 생활을 하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괴롭힌다는 망상에 빠져 있던 것으로 봤다.
또 최원종은 범행 전 인터넷에서 '심신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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