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첸백시와의 계약 종료과 관련해 "기존 전속계약은 종료되지 않는다. 백현의 경우는 내년 1월까지가 계약 기간"이라고 밝혔다.
이영지는 "칼부림 때문에 지인들 7, 8시간 이상 연락 안 되면 괜히 걱정되는 거 진짜 짜증난다"라며 "칼 들고 설치는 거 하나도 안 멋있으니까 그 칼로 집에서 오이나 썰어라"고 분노의 일침을 날리기도 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윈터의 신변을 위협하는 글을 확인 후 해당 게시물의 작성자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서에 접수했다고 밝히며 "에스파 출국시 경호 인력을 강화하고 공항 경찰의 협조로 안전하게 출국했다"라고 전했다. c연예가 핫이슈c c연예가 핫이슈c view.kakao.com 유튜브+인스타+틱톡구경하기 구독c+팔로우+좋아요c lovely79 | 인포크링크 lovely79님의 링크페이지를 구경해보세요 link.inpock.co.kr #첸백시 #백현 #백현계약 #이영지위협 #윈터위협 #연예 #이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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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연예가 핫이슈> SM, 첸백시 이적설에 전속계약 유효 백현 회사 설립 몰랐다 / 칼 들고 설치지마 이영지 일침 윈터는 고소 살인 협박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