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임병원에서의 첫 시도는 실패하고 말았다. 어찌 첫 술에 배부르랴~ 그래도 난포가 크고 배란되지 않았는가!
-지난 기록- 난임일기1. 클로미펜2알 5일, IVF-M 2회, 다낭성,나팔관조영술 결과, 나팔관한쪽막힘 한동안 열심히던 블로그가 뜸했던 이유 여러모로 약간은 의욕상실이었다.
바로 생길 것이라 예상했던 둘째... blog.naver.com 난임일기2. 과배란주사, 자가주사, 배주사, 배란초음파, 오비드렐, 난포주사, 다낭성, 나팔관한쪽막힘 지난 일기에 이어 난임일기 두번째.
이게 마지막이었으면 하는 바람 ivf-m 75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했다시... blog.naver.com 난포도 잘 자랐고, 배란도 잘 되었고, 자궁내막 두께도 좋았으나 막힌 나팔관 쪽에서 배란이 되어 확률이 낮았기에 아쉬웠던 지난 시도... 괜찮아.
나한텐 이번 달이 또 이짜나? 하지만 솔.
직. 히 말하면 사실 이번에 진짜 임신한 줄 알았다 ㅋㅋㅋ 오비드렐(배란주사) 영향으로 진짜 임신 증상 다 겪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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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난임일기3. 지독했던 증상놀이, 클로미펜+배란주사 첫 시도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