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 우리


지난 일주일, 우리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랜만이죠ㅠㅠㅎ 다름이 아니라 지한이가 자기에게 집중하길 바라는 일주일이여서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할 시간이 없었...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말 우리집 관종 아니랄까봐 하루종일 엄마껌딱지 모드였답니다 ㅎ 덕분에? 블로그도 일주일 휴식이었네요 ㅎㅎ 지난 일주일, 지난 일상포스팅을 해볼께요.

클수록 표정이 다양해지고 장꾸력도 상승중인 우리 아드님ㅋㅋㅋ 요즘엔 컷다고 목욕하고 싶으면 화장실로 먼저 달려가 입욕제를 들고 욕조로 들어가겠다고 하네요 ㅎㅎ 언제 이렇게 큰건지 ㅋㅋ 그나저나 입욕제는 거의 바닥을 드러내고 새로 하나 구입해야겠어요 ㅎ 혹시 거품풍성하고 촉촉한 입욕제 아시면 추천 하나 부탁드려요 헤헤 이 날은.....하아.... 진짜 이지한이랑 신랑이랑 동물원 간 날인데...

이날부터 시작이었어요 ㅋㅋㅋㅋ 저의 멘붕은 지한이가 외출하면 보통 고분고분한 아이인데, 이날은 왜때문인지? 모르겟지만?

진짜 역대급 떼를 써서... 신랑이랑 저랑 또 신경전벌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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