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2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요며칠 여행준비한다고 숙소에 렌트 알아보느라 정신이 없어 포스팅도 못했어요 멀티가 안되는 나란 사람c 날씨가 많이 풀려서 가급적이면 사람없는 곳으로 지한이랑 최대한 돌아다니려고 하고 있어요.
내년 봄부턴 어린이집 보낼생각이라 (1년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 해 둘이 데이트 진짜 많이해야는데 이놈의 코로나cc 여긴 덕진공원 안쪽(?)인데, 전북대 기숙사 앞 쪽!
아가들 놀이터도 만들어 놓고, 통나무집같은 것도 있고! 지한이 요즘 최애 장소에요!
유모차끌고 왕복 4-50분 정도라 저도 운동되고 참 좋더라구요c 날씨는 완전 봄이야 여기 앉아서 같이 간식 먹고싶었는데 이지한 쫄보 자꾸 나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다시 도전!!!! 지하니 예쁜짓 하니깐 나온 표정과 포즈 ㅋㅋㅋㅋㅋㅋㅋ 급바람불어서 챙겨갔던 모자, 한살이라도 어릴때 귀여운거 많이 해야지!
귀여게 최고! 김치하라고 하니깐 갑자기 엎드려서 이러고 있음ㅋㅋㅋ 독서대구입했는데 진심 강추! ...
#25개월아기
#전주아기랑갈만한곳
#전주아기랑
#전주덕진공원
#일상포스팅
#일상
#육아포스팅
#육아일상포스팅
#육아일상
#육아일기
#육아맘
#육아
#아들맘
#덕진공원
#가정보육
#집콕육아
원문링크 : 2월의 마지막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