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복저수지, 잇트로스터즈


고복저수지, 잇트로스터즈

가을, 우리 조금은 추울수도 있지만 쌀쌀한 날씨를 좋아하는 홍이. 그래서 인지 열심히 돌아다니는 요즘이다.

집에서 가깝지만 처음인 여기. 세종시 고복저수지, 잇트로스터즈.

한가로운 저수지 한켠에 넓게 자리한 카페. 달달하면서 고소한 라떼.

너무 멋진 루프탑. 햇살이 따뜻한 날 와서 노닥거리고 싶은 곳이다.

간판마저도 멋스러운 곳. 미세먼지니?

창문을 닦고 싶다. 닦고나면 왠지 개운할 것 같아.

Take your Time. 야외 테라스 옆 조명.

볼을 스치는 바람은 차갑지만 마음은 따뜻해지는 날이다. 안녕, 가을.

안녕,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준 카페. 다음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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