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솔트는 민찌네 히말라야핑크소금으로 하나씩 꺼내서 사용해요

요거 요거 뭘까요!?!? 민찌네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하나씩 꺼내 쓰는 소금!!

히말라야 핑크솔트 민찌네 히말라야핑크소금은 소포장돼서 자그마한데 놀러 갈 때나 캠핑 갈 때 챙겨가기에 딱 알맞은 사이즈예요 핑크솔트 스틱 1개에 1.5g 소분포장 되어있는데 1인분으로 딱 뜯어서 먹기에 적당한 양!! 1봉지에 30개 소분된 히말라야 핑크솔트 스틱이 수두룩~!!!

뜯기 쉽게 이지 컷!! 포장지가 알루미늄 재질로 밀봉포장돼서 제형 변화 없이 위생적으로 보관 사용이 가능해요 사이즈 보이시죠?!

작긴 작네요 가방에 넣어두면 잃어버릴 것만 같은.. ㅎ 히말라야 산맥아래에서 채굴한 소금이라서 그런지 쓴맛, 비린 맛이 없고 감칠맛 나는 뒷맛이 입안에 빙빙 도는데 괜찮더라고요 ㅎ 소고기 먹을 때도 옆에 조금 뿌려먹기 딱!!

계란 프라이 만들어 먹을 때도 딱!! 놀러 갈 때 가방에 쏘옥~!!

한번 딱 사용할 만큼만 소포장돼있으니까 너무 맘에 드네요 ㅎㅎ 하나씩 꺼내쓰는 히말라야 핑크솔트 잇님들도 필요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