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부수입을 올릴 수 있는 앱테크가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주로 짠테크족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앱테크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실제로 가장 앱테크 이용률이 높은 세대는 50대라는 조사가 있네요.
저도 이것저것 틈틈이 하고 있는 앱테크를 정리해 보니 꽤 많은 수가 되는데요. 어떤 것들을 하고 어느정도 수익이 있었는지 나열해 보겠습니다.
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를 꾸준히 하고, 각종 용돈 받기 이벤트에도 참여해서 몇 만원 수준의 수입을 얻었습니다. 그동안 이체하고 남은 잔액도 7천 원 정도가 됩니다.
케이뱅크 토스 매일 주식받는 출석체크에 참여해서 자동으로 애플 주식을 모으고 있는데, 누적되는 금액은 아주 작은 편입니다. 토스 : 매일주식받는 출석체크 모니모 걷기, 기상 미션을 하고, 매달 업데이트되는 문제 풀기나 빙고게임 등의 이벤트도 꾸준히 참여 중입니다.
이렇게 모은 포인트는 펀드에 자동 투자되는 젤리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모인 금액에 투자 수익까지 생겨서 7만 ...
원문링크 : 사람들은 앱테크로 한 달에 얼마나 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