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 - 11.27 일상 (엄마랑 여수 여행, 성북동 나들이, 서울 시티 버스 투어, 김장, 첫눈)


10.24 - 11.27 일상 (엄마랑 여수 여행, 성북동 나들이, 서울 시티 버스 투어, 김장, 첫눈)

10. 24 - 11.27 일상 엄마랑 여수 여행, 성북동 나들이, 서울 시티 투어, 김장, 그리고 첫눈이 왔던 달 11월의 일상 꼬우 🏻🏻 블로그 포토 덤프 챌린지가 시작됐던 9월 이렇게 부지런한 적 있었나 싶을 정도로 8주 꽉꽉 채워 올렸던 포스팅은 아무 소득 없이 끝났다고 한다 갠자나.. 갠자나..

링딩딩디.. 기록 남았으면 된 거지 무어 (부지런 상이라도 주세요 네이버) 몇 년 만에 여자들 회식 거품 풍성하다 못해 흘러넘치겠어요 이날 안 좋은 꼴 보긴 했지만 사람 한 명 살렸다..

ㅎ 드디어 엄마랑 단둘이 여행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쿄쿄 엄마의 허락이 떨어졌으니 남은 것은 예약뿐 포스팅하기 귀찮은 거 꾸역꾸역 올렸건만.. [네이버] 임시적으로 게시가 중단된 게시물입니다.

더러워서 더럽다고 적었을 뿐인데 게시 중단이라뇨 ㅜㅜ 얼탱 카페 사장님이 신고하셨나.. ㅎ 어쩐지 좋은 후기들뿐이더니 짜증나서 게시물 그냥 삭제해버림 수영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운동 가면 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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