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끝나버렸다


먹다 끝나버렸다

동남아보다 더 동남아 같아지는 요즘 날씨 물 흠뻑, 빗물에 촉촉이 젖어가는 초록들 이곳은 어항인가요 마켓컬리 조선호텔 함박스테이크에 엄마가 손수 키운 감자와 호박 곁들이기 엄마 김치로 만든 비빔국수, 유난히 더 맛있었던 수육과 문어숙회 월요일부터 절거운 회식 사장님도 유쾌하시고 맛있어서 자주 가는 닭갈비 맛집 춘천숯불닭갈비 본점 더위와 싸워가며 먹었지만.. 맛있었댜..

춘천숯불닭갈비 본점 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천로 29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물이 불어난 청계천의 밤이란, 조금 무섭다 비올거니 맑을거니 둘 중 하나만 해줄래..? 팀 모임통장으로 flex 킹크랩, 대게, 통골뱅이, 콘치즈까지 돼지런하게 먹어버렸다 통골뱅이는 처음 먹어보는데...

비주얼이 너무나.. 음, 그래 오랜만에 액세서리 쇼핑 작, 은 두꺼운 나의 손가락..

사이즈 키워 말아 그리고 사진 보자마자 내 마음에 쏙 들어버린 아카이브앱크 타이 메일 백 Tie mail bag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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