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둘째 주 포토덤프 : 아직도 코로나가 있어..? 냉방병을 이겨내고 오랜만에 선아와의 만남 신당동 테라스가 있는 감성 카페 펄시와 귀여운 미어캣이 그려진 커피 맛집 업사이드 커피까지, 맛있는 커피 마시며 커피투어 했던 날 :) 다음날, 지옥철로 유명한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출퇴근할 때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던 강철 체력 강철 면역의 내가..
코로나라니....??? 기념적인(..ㅎ) 첫 코로나라 증상 정리해 보기 시작은 2024년 7월 5일 금요일, 사무실 에어컨 온도 22도에 오들오들 떨며 와 냉방병 걸리겠다 싶었던 게 결론은 그게 코로나 증상이었던 그런.. 7월 5일 (금) Day - 1 퇴근할 때쯤 허리, 무릎관절이 시큰시큰 눈알도 빠질 것 같고 두통도 있고, 대자연의 날이라 생리통인가도 싶었음 냉방병 증상 찾아보니 두통, 피로, 관절통, 고열 등..
딱인걸..? 퇴근 후 밥 먹을 기운도 없어 씻고 바로 기절했는데 밤 열한시에 일어나 체온 재보니 38.4도 엄마가 하사하고 가신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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