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달 결혼하는 미나 결혼식 청첩장 받으러 사당역에 갔던 날 :) 저녁 식사 후 오우아 카페를 방문했지만 이미 만석 ㅜㅜ 아쉬운 마음에 오우아 카페 근처에 있는 꼼레떼 comme l'ete 카페로 궈궈 꼼레떼 comme l'ete 영업시간은 월,수-토 11:30-22:00 일요일 12:30-21:30 화요일 휴무 초코라떼, 딸기 프레지에, 플랫화이트, 티 주문 메뉴가 나오고 한참동안 손님이 우리뿐이 없어서 벌써 마감 시간인가 싶었지만 어느새 시끌벅적 해졌다 매장이 협소하다보니 테이블 몇 개만 차도 카페가 떠나가라 시끄러웠음 ㅜㅜ 비쥬얼이 제일 예뻤던 초코라떼 동글동글한 잔이 넘 귀엽다 :) 커트러리랑 프레지에 비쥬얼이 참 예쁜 꼼레떼 이사가는 집에 새로 커트러리 구매하려고 하는거랑 디자인이 같아 놀랐다 ㅋㅋㅋㅋ 음료가격은 무난하지만 디저트 가격이 사악했던 꼼레떼 비쥬얼은 참 예뻤지만 우리 셋의 입맛에는 너무 달았다 ㅜㅜ 먹다가 결국 남겨놓고 나왔던.. 사당역을 자주가는 편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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