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숨은 공간, 카페 그레인바운더리 (Grain boundary)


[종로] 숨은 공간, 카페 그레인바운더리 (Grain boundary)

cafe, 추척추척 비가 쏟아졌던 어제, 봄이 다가옴을 느끼는 기분 좋은 봄비 소식이 아닌 우산이 거추장스러웠던 하루였어요 가벼운 봄 자켓부터 라이더자켓과 트렌치 코트의 레이어드, 심지어 패딩 패션까지 가지각색의 코디, 어서 반팔에 봄자켓을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따스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혼자 쇼핑 하기를 좋아라하는 저는 명동 쇼핑을 다녀왔답니다 :) 제일 자주가고 가기 쉬운 곳이 자라 매장인데, 항상 봄 시즌에 예쁜 옷이 많아서 손이 모자랐던 지난 봄 시즌에 비해 이번 봄 시즌은 예쁜 옷이 적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 저녁에 종로에서 약속이 있어서 시간 떼울 겸 감성카페 검색! 카페 투어 너무 좋아요 :) 그레인바운더리 카페 (Grain boundary) 월-금 오전7시~오후10시 토,일 오전11시~오후10시 테이크아웃하면 무려 2000원 할인!

마감시간이 다른 카페들에 비해 이른시간이라 그게 좀 걸리긴하지만 커피만 맛있다면!! 찾기 좀 어려운 곳에 있어서인지 여섯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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