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실화 탐사대에서는 첫 번째 실화 중학생 몸에 강제로 잉어 문신 새긴 선배 편과, 두 번째 실화로는 에 대해서 보도합니다. 첫 번째 실화 [ 중학생 몸에 강제로 잉어 문신 새긴 선배 ] 한 살 후배인 중학생을 위협해 강제로 문신을 새긴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1일 인천 논현경찰서는 강요와 의료법 위반 혐의로 10대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해 10월 인천 한 모텔에서 후배인 중학생 B군을 위협하고 그의 허벅지에 길이 20cm가량의 문신을 강제로 새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중학생 피해자 B군 아버지는 문신이 새겨진 아들의 허벅지를 보고 놀라 아들을 다그쳤습니다. 이에 B군은 “한 살 많은 동네 형이 자신을 모텔로 데려가 강제로 문신을 새겨 넣었다“.....
원문링크 : 실화탐사대 중학생 몸에 강제로 잉어 문신 새긴 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