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는 공사상의 잘못으로 인한 누수와 같은 기능상 사용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까 창문의 원래 기능 중에 하나는 비가 새지 않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수가 된다고 하면 무조건 하자라는 얘기이다.그런데, 창문에서 줄줄 누수가 되는데도 하자가 아니라고 무조건 부인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경우를 몇번 경험했다. 대부분이 창문 하나가 새는 경우들이 아니다.
집 전체의 창들에서 누수가 생겼거나 단지 전체의 집들에서 누수가 생긴 경우들이다. 그들이 무조건 부인하는 이유는 단 하나이다.
하자라고 인정하는 순간 책임지고 물이 새는 창들을 전부 다시 시공을 해 주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한두개가 아닌 전체 창들..........
새로 지은 집의 창에서 물이 줄줄 새는데 누수 시공 하자가 아니라는 발뺌에 속터지는 사람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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