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타일, 한 장만 시공 잘못하면 며칠치 일당은 그냥 허공으로 사라지지만 잘하기만 하면..


미래의 타일, 한 장만 시공 잘못하면 며칠치 일당은 그냥 허공으로 사라지지만 잘하기만 하면..

타일 시공하시는 분들 앞으론 구분이 될 것 같다. 큰 타일 전문과 일반타일 전문 정도로 말이다.

아직은 국내에서 못본 것 같은데 미국에선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엄청난 크기의 포셀린타일을 시공하는 집이 말이다.

수십장의 타일을 붙여야만 할 곳을 그냥 한장으로 끝내 버린다.크기가 10피트에 5피트이니 일반 OSB나 합판 보다도 더 크다.자기질이니 무게도 엄청나다. 6밀리짜리와 12밀리짜리가 있는데 무게가 각각 80킬로, 160킬로에 육박한다. 혼자서는 절대로 못들고 여럿이서 특별한 도구를 가지고 운반하고 설치를 해야만 한다.

한장에 1000불이 넘어간다고 하니 한장 깨먹으면 그 팀의 그날 일당은 다 허공으로 사라진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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