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바꾼 세상, 재택 근무를 하기 위한 장소의 조건은, 혼자 집중할 수 있는 작은 공간


코로나가 바꾼 세상, 재택 근무를 하기 위한 장소의 조건은, 혼자 집중할 수 있는 작은 공간

이달자 파인홈빌딩지를 펴보니 편집장 칼럼에 특이한 사진이 하나 보인다. 뭔가 하고 읽어보니 잡지사 직원들이 다들 코로나 때문에 재택 근무를 하고 있나 보다.

그중에 한 사람의 재택근무 사무실 사진이다. 집의 작업실에 있는 목공용 선반을 대충 치우고 그 위에 노트북 올려 놓고 의자 갖다놓고 일하고 있다.

열악하다. 노트북은 빨간 콩 있는 걸 보니 레노버 씽크패드인데 내꺼랑 비슷하다.

집에 다른 공간이 없는 것은 아닐터이지만 뭔가 집중해서 글을 쓰고 일을 하려는 분위기와는 맞지가 않다보니 여길 선택한 것일 것이다. 글을 써보면 알겠지만 글 쓰는 분위기에 맞는 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다.

분위기가 형성이 되질 않으면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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