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목조주택중엔 정말 보물 같은 것들이 많은데... 제대로 평가를 해줄 사람이 없다보니


오래된 목조주택중엔 정말 보물 같은 것들이 많은데... 제대로 평가를 해줄 사람이 없다보니

전에 그런 얘길 들었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집을 지을 때 바깥을 화려하게 꾸미느라 돈을 다 쓰다보니 안쪽이 수수하고, 캐나다 사람들은 외관은 수수한 반면에 실내는 좋은 자재들로 실속있게 꾸민다고 말이다.

주말에 캐나다 빌더가 지은 17년된 목조주택을 검사하니 딱 그 생각이 난다. 정말 그렇구나.그동안 주로 하자문제를 중심으로 주택검사를 해 왔었는데, 최근 들어서 새로 주택을 구입하려고 하거나, 구입한 직후에 검사를 요청하는 사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원래 북미쪽의 주택검사는 대부분이 그런 목적으로 실시가 되는데, 국내에선 주택검사가 널리 알려지지 않는 일이다보니 우선 급한 하자 문제를 중심으로 이뤄질 수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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