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 태즈매니아 호바트 여행 후기 데빌 동물원 웰링턴산 크라운플라자 호텔


호주여행 태즈매니아 호바트 여행 후기 데빌 동물원 웰링턴산 크라운플라자 호텔

호주여행은 지금까지 약 10번 정도 다녀왔는데요. 그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는 자연이 아름다운 섬 태즈매니아입니다.

오늘은 최근 다녀왔던 태즈매니아 중에서도 섬의 주도이자 가장 큰 도시인 호바트 여행 후기를 공유해 봤어요. 에어뉴질랜드 타고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호바트로 태즈매니아는 호주 대륙의 가장 최남단에 위치한 거대한 섬이에요.

한국에서는 당연히도 직항이 없고요. 호주 대도시인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지에서 국내선을 이용해서 쉽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호주 옆 나라 뉴질랜드에서 에어뉴질랜드의 국제선을 타고 태즈매니아를 다녀왔어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태즈매니아 호바트까지 약 3시간 정도 걸렸어요. 3시간 가는 국제선이라 기내식도 제공이 되었고요.

좌석 배열은 2열 x 2열이었습니다. 호바트 도심, 크라운플라자 호텔 호바트에 도착.

뉴질랜드도 그렇고, 호주 태즈매니아의 12월 날씨는 여행하기 딱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우버 택시를 타고, 호바트 도심으로 이동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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