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공항 근처 호텔 숙박 후기입니다. 한국에서 발리 도착하는 직항편 대부분이 늦은 밤에 도착해요.
입국 심사 받고, 수하물 찾고 나오면 자정이 넘게 됩니다. 호텔 체크인을 하면 새벽 1시가 넘는 시간이라 잠만 자는 걸로 1박에 20만원 이상 리조트에 돈 쓰기 아깝더라고요.
역으로 발리 마지막 날 귀국하는 비행기도 늦은 밤인데 호텔 체크아웃을 오후 12시에 하면 공항 가기 전까지 시간이 한참 남잖아요. 이 때 반나절 정도 호텔에서 쉬다가 샤워하고 공항 가서 비행기 타면 여행 마지막이 편안해 집니다.
오늘은 위와 같은 상황에서 0.5박 하기 좋은 발리 공항 근처 호텔 추천해 보려고 합니다. 호텔 이름은 "술리스 비치 호텔앤스파"로, 공항 근처 꾸따 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가격도 1박 8만원 시작으로 부담이 없습니다.
술리스 비치 호텔앤스파 위치, 발리 공항까지 거리, 그랩 택시 요금 구글 지도로 발리 공항과 술리스 비치 호텔앤스파 이동 거리를 조회해봤어요. 차로 가면 11분, 도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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