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로타섬 숙소 추천 호텔 발렌티노 후기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로타섬 숙소 추천 호텔 발렌티노 후기

북마리아나제도에 속한 아름다운 섬 로타. 로타는 한국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휴양지 사이판과 이웃하고 있는 섬으로,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로타 섬은 사이판 이상으로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으면서 훨씬 한적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곳이었어요. 1박만 하고 온 것이 너무 아쉽게 느껴질 정도. 오늘은 사이판 로타섬 여행할 때 1박하고 왔던 숙소 한 곳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워낙 작은 섬이고, 사이판처럼 여행객들이 많은 곳이 아니어서 숙소 관련 정보가 많이 없더라고요. 호텔 예약하는 플랫폼을 뒤져봐도 로타에 예약 가능한 호텔은 2-3곳이 전부라 선택의 폭이 넓지도 않았어요.

로타 섬 여행하면서 친구와 1박하고 온 숙소는 '발렌티노'라고 하는 이름의 호텔. 3성급 호텔로, 로타 남쪽의 송송빌리지라고 하는 마을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호텔 앞 도로 풍경.

송송 마을 중심가에서 도보로 5분 정도 안쪽 동네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예전 한국 농촌 시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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