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남국 오키나와 여행 갔을 때 귀국 직전에 다녀왔던 가볼만한곳 소개해 보려고 한다. 관광지 이름은 "리틀 유니버스".
오키나와 관광지와 일본 관련한 것들을 정교하게 축소해 놓은 전시관이다. 오키나와 리틀 유니버스는 나하공항 근처에 있는 토요사키라고 하는 쇼핑몰에 입점해 있었음.
같은 건물에 DMM 카리유시 수족관도 있고, 내부에 스타벅스와 식당가 빅카메라 등 쇼핑, 식도락 매장 많아서 오키나와 가볼만한곳으로 추천. 오키나와 리틀유니버스는 올해 4월 말에 개관함.
정식 개관 1주 전에 방문했는데, 임시 개장으로 입장료는 절반가였는데, 대신 작품들 절반 이상 오픈 전이었음. 입장료는 어른 1,400엔, 중학생 1천엔, 소인 500엔.
오키나와 리틀 유니버스에 전시되어 있었던 작품. 일본 오키나와 여행 대표 장소인 슈리성을 비롯해서, 오키나와 전통 가옥 등이 미니어처로 만들어져 있었다.
전통 마을 사이로 미니어처 모형들이 움직이고 있었는데 엄청 정교하게 잘 만들어 놓았다. 리틀 유니버...
#스페셜포토덤프
#오키나와가볼만한곳
#오키나와나하공항
#오키나와리틀유니버스
#오키나와여행
#일본여행
#일본오키나와
#일본오키나와여행
#포토덤프챌린지
원문링크 : 일본 오키나와 여행 나하공항 근처 가볼만한곳 리틀 유니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