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항공 후기, 기내식. 뉴질랜드에서 도하 하마드공항 스탑오버 2024년 7월 기준, 전 세계의 모든 항공편 중에서 가장 긴 항로 3번째에 랭크가 되어 있는 카타르항공의 뉴질랜드 오클랜드 - 카타르 도하 하마드공항 노선을 탑승해봤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에서 유럽은 어떠한 직항편도 없고, 프랑스나 영국 등 서유럽은 현재 상용기로는 거리 문제와 채산성으로 한 번에 갈 수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뉴질랜드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동의 항공사를 이용해서 중동의 도시를 스탑오버해서 유럽으로 여행하고 있습니다.
(마치 한국에서 남미 가는 직항편이 없어, 남미 갈 때 북미나 유럽을 경유해서 가는 것과 동일) 출발 당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카타르 하마드 국제공항으로 가는 카타르항공 비행편을 찾아봅니다.
어? 인천으로 가는 대한항공 직항편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인천공항까지는 약 11시간 30분이 소요가 됩니다. 카타르항공의 도하행은 Q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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