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내륙의 고산 도시 달랏. 물가 저렴하고, 예쁜 카페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요즘 한달살기 해외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시간 여유가 있다면 한달살기 해 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베트남 나트랑 여행할 때 투어를 이용해서 가족과 함께 달랏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달랏은 인천에서 직항편도 있지만, 나트랑에서 차로 3시간 30분 정도면 갈 수 있어서 1박 2일로도 알차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나트랑 투어 '하룻밤 달랏'으로 다녀왔던 달랏 여행 코스, 달랏 인기 호텔 콜린 호텔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1.
나트랑에서 달랏으로 나트랑에서 달랏은 차로 약 3시간 ~ 4시간으로, 한국 옛 대관령이나 한계령 같은 산 고개를 넘어가는데요. 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베트남 달랏 1박 2일 투어는 나트랑 자유여행 네이버카페 '나트랑 도깨비'에서 예약했고요. 1박 2일 동안 전용 차량으로 다녔고요. 나트랑 숙소에서 픽업하고, 투어 마지막에 숙소로 드랍까지 해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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