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을 경유해서 다른 나라로 여행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만약 환승 대기시간이 6시간 ~ 24시간 내외인 경우에는 입국 심사를 받고, 외부에 있는 호텔에서 숙박하기에는 시간이 다소 애매하죠.
이럴 때 인천공항내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는 곳 소개해 볼게요. 더불어, 호텔 바로 옆에 있는 프리미엄 라운지인 마티나 골드 라운지도 살짝 알려드릴게요.
인천공항내 유일한 호텔 '워커힐 환승호텔' 인천공항 1터미널과 2터미널 모두 공항내에는 모두 2개의 호텔이 있습니다. 한 곳은 캡슐호텔로 흔히 알려져 있는 다락휴가 있고, 다른 한 곳은 오늘 소개할 워커힐 환승호텔입니다.
두 호텔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다락휴는 공항 교통환승센터 건물에 있고, 환승호텔은 비행기 탑승하는 면세동에 있다는 겁니다. 즉, 다락휴는 여행객이 아닌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인천공항내 호텔이고, 워커힐 환승호텔은 환승객이나 출국 심사를 마친 여행객만 이용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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