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출국 후 한국 입국을 앞두고 있는 분들 있으실텐데요. 오늘은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때 절차 한 번 소개해 볼게요.
저는 가장 최근에 한국 입국한 게 뉴질랜드에서 11월 중순에 입국, 그리고, 사이판 여행 한 뒤 12월 3일에 인천공항 통해서 입국했는데요. 지난 7월에 한국 입국할 때 보다 큐코드(Q-CODE)가 훨씬 간소화 되었고, 인천공항 2터미널의 경우 세관신고를 앱으로 미리 할 수 있는 등 미리 해 두면 공항 도착 후 훨씬 더 신속하게 입국장으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뉴질랜드 공항의 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에서 수속할 때 위와 같이 한국 입국 시 필수 신고 2가지라는 안내문이 세워져 있었는데요. 먼저 검역용의 큐코드, 영문으로는 Q-CODE가 있고, 다음으로는 세관신고가 있습니다.
두 서류 모두 기내에서도 작성이 가능한데요. 미리 전자 방식으로 해두면 한국 도착해서 입국 수속이 훨씬 빠르기 때문에 미리 해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22년 12월 중순 기준으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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