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니문이나 가족여행으로 멕시코 칸쿤 여행 가시는 분들 있을텐데요. 칸쿤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툴룸'이라는 곳과 주변 여행지도 가보시면 좋답니다.
칸쿤 호텔존에 비해서는 호텔 가격이 좀 더 저렴한 편이고, 바다 외에 마야문명 유적지인 치첸이트사, 석회암 지형이 침몰한 세노테 등 볼거리가 다양하거든요. 오늘은 멕시코 여행 다녀왔던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칸쿤 주변에서 가볼만한 곳들 한 번 소개해 볼게요.
멕시코 2주 여행 할 때는 공항에서 렌트카를 풀보험으로 들었습니다. 비용은 좀 나갔지만 2주 동안 정말 가족들과 편하게 멕시코 땅을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여행사 투어 프로그램 이용해서나 가볼 수 있는 곳들을 구글지도 이용해서 막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멕시코 여행 루트는 칸쿤에 도착해서 호텔존에 있는 숙소 잡아 놓고 이틀을 놀다가, 렌트카를 타고서는 유카탄 지역과 서쪽 내륙의 치아파스주까지 여행한 뒤 툴룸으로 돌아와서 북쪽으로 여행하면서 다시 칸쿤으로 돌아와서 귀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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