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미 아르헨티나를 여행할 때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비롯해서 2번째로 큰 도시와 3번째로 큰 도시를 모두 여행했습니다. 2번째로 큰 도시는 '코르도바'라는 곳이고, 3번째로 큰 도시는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인 '로사리오'. 사실 아르헨티나를 비롯해서 남미여행을 할 때 로사리오라는 도시를 여행하는 한국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은데요.
저는 코르도바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버스로 이동하는 여정 중에 로사리오를 지나가야 했기 때문에 이 도시에서 2박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로사리오는 아르헨티나가 자랑하는 유명한 인물들을 대거 배출한 도시.
축구의 신인 메시, 그리고 역시 축구선수인 앙헬 디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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