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 생활 2020년 11월, 12월 이야기 아들 초등학교 졸업


뉴질랜드 이민 생활 2020년 11월, 12월 이야기 아들 초등학교 졸업

2020년 11월, 12월 뉴질랜드 이민 생활 이야기.크리스마스와 2020년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2020년인데요, 내년에는 부디 좋은 뉴스들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뉴질랜드는 한여름을 지나가고 있습니다.한 여름의 크리스마스가 뉴질랜드에 처음 왔을 때는 무척 어색했는데요.

지금은 따스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너무 좋습니다.위의 메인 사진은 오클랜드 브라운스베이 해변 앞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구요.한 여름의 크리스마스11월 말. 브라운스베이 해변의 평화로운 풍경이에요.코로나 지역 감염이 없는 뉴질랜드는 사실 작년 연말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다른 점이라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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