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출판단지] 파주페어 북앤 컬쳐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파주 출판단지] 파주페어 북앤 컬쳐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파주 출판단지] 파주페어 북앤 컬쳐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당일은 파주페어 북엔 컬쳐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북페어 행사를 둘러보며, 나에게 많은 흥미로움을 안겨준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어렸을 때의 기억 속 파주출판도시는 몇몇 출판사들만 존재하던 공간이었습니다.

당시에는 그 규모도 작았고, 출판이라는 산업 자체가 나에게는 다소 멀게 느껴지던 시기였습니다. 물론, 건너 건너서 여러 사람들이 출판 업계에서 일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단지 그 뿐인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나, 오랜만에 출판단지에 오니, 파주페어 북앤컬쳐 BOOKS Alive 행사가 진행 중이었고, 이를 구경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출판사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제가 즐겨 읽는 책들을 출판한 곳도 있었고, 이전에는 들어본 적 없는 다양한 1인 출판사들도 있었습니다. 행사장 곳곳을 돌며 책을 살펴보고,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공연과 강연을 즐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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