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요일 저녘 일본인 친구들과 함께 맥주를 마신 후, 금요일 수업을 마치고, 다음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시간이 살짝 남아서, 대만인 친구(Amy)를 만나서, 같이 아트 갤러리를 구경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이 친구와 약속은 15시 30분이었고, 저는 그 보다 좀 더 일찍 가서, 미리 줄을 섰습니다.
밴쿠버 아트 갤러리 투어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친구에게 좀 더 늦게 오라고 했어야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래는 4시부터 입장이 가능하지만, 당일은 이상하게 줄이 늘어나서, 16시 30분이 되어서야 입장을 하였습니다.
물론, 함께 기다리면 좋지만, 한 사람 정도는 더 편해도 좋지 않습니까. 밴쿠버 아트 갤러리 사람들이 많아서, 물품을 보관하기 위한 장소가 추가로 만들어 졌습니다.
그렇게, 가방을 보관하고, 구경을 가는데, 살짝 거시기 한 주제였습니다. 동성애, 성 이 주제였습니다.
솔직히, 주제를 보자마자, 괜히 같이 가자고 이야기했나 싶어졌습니다. ㅠㅠ 밴쿠버 아트 갤러리 불행 ...
#밴쿠버
#밴쿠버아트갤러리
#밴쿠버여행
#밴쿠버예술
#밴쿠버일상
#밴쿠버전시물
#밴쿠버전시회
#밴쿠버핫플레이스
#캐나다아트갤러리
#밴쿠버사진
#밴쿠버미술관
#캐나다여행
#밴쿠버관광
#밴쿠버갤러리투어
#밴쿠버데이트
#밴쿠버데이트코스
#밴쿠버명소
#밴쿠버문화
#밴쿠버가볼만한곳
#밴쿠버친구
#밴쿠버전시관
#밴쿠버갤러리
#밴쿠버전시
#밴쿠버이색데이트
#밴쿠버예술투어
#밴쿠버예술체험
#밴쿠버예술공간
#밴쿠버예술가
#밴쿠버문화체험
#밴쿠버미술전시
원문링크 : 6월의 밴쿠버 아트 갤러리 투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