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쿠버에 오고나서, 1월달 초에 볼더링장을 찾고, 미루고 미루다가, 오랜만에 볼더링장을 찾았습니다. 볼더링장을 꾸준히 오지 않았던 이유는 크게 3가지 입니다.
먼저, 볼더링장의 위치가 좋지 않았습니다. 공장 지역에 위치하였기에, 중간중간 마약을 하는 이들을 볼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마약을 한 사람을 보기도 하였구요. 다음으로, 제가 이동하는 코스에서 벗어나 있기에, 이곳을 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데, 시간이 더욱 많이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비용입니다. 볼더링장 볼더링은 한정된 짧은 높이의 바위에서 로프 같은 확보 장비 없이 매트만 깔아서 등반하는 운동입니다.
즉, 실내 볼더링은 암벽 모양의 벽을 홀드를 잡고 올라가는 운동입니다. 한국에서는 취미로 열심히 즐기었는데, 이곳에 와서는 거의 즐기지 못하여, 오랜만에 스트레스 해소겸 몸 상태를 확인하러 볼더링장에 왔습니다.
볼더링장(실내암벽장) 이곳에서 운동을 하기 전에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테이핑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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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밴쿠버 여행: Hive Bouldering에서의 환장할 볼더링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