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은 오후에 헤이스팅 파크에 있는 경마장을 구경하고, 인근을 둘러보기로 하였지만 항상 일찍이 일어나기에 오전에 공원에 가기 전에 잠시 기분 전환하러 노스 밴쿠버에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푸른 하늘과 운치 있는 분위기와 함께, 노스밴쿠버에서 제가 종종 사진을 찍는 장소로 향하였습니다.
그곳을 소개하더라도 아무도 소개한 적이 없는 곳... 크게 유의미한 장소는 아니지만, 좀 더 조용한 장소라 제가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워터프론트역에서 Ferry를 타고 넘어가서 바다를 바라보며, 이곳에서 가볍게 사진 몇 장을 찍으며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이곳에서 여러 사진을 찍었지만, 역시 해안가의 갈매기(Seagul)과 바다를 건너가는 배의 모습을 가장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이곳에서 30여분 정도 휴식을 취하고, 다시 바다를 건너 다운타운으로 간 다음에 헤이스팅 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 저는 이곳을 가는 길을 알고 있고, 어떠한 곳인지 알기에 미리 이야기하자면, 왠만하면 무조건 2명 이상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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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밴쿠버 생활 D-114] 노스밴쿠버 사진 찍으러 이동 및 경마장과 카지노가 있는 헤이스팅스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