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미수거래와 신용거래, 반대매매 뜻과 차이 알아보기


주식미수거래와 신용거래, 반대매매 뜻과 차이 알아보기

주식거래를 하다보면 주식앱에서 아래와 같이 현금 40, 신용 45라는 문구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 문구들은 주식 미수거래와 신용거래에 대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아래에서 주식미수거래와 신용거래에 대해 알다보겠습니다. 주식미수거래 주식미수거래는 주식을 매수하는 당일에는 증거금만 내고 이틀 뒤(거래 3일차가 되는날)에 잔액이 결제되는 것을 이용한 거래입니다.

아파트를 살 때 계약금을 먼저 내고 잔금은 입주할 때 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과 동일한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식을 매수하더라도 일부 금액을 제외하고는 이틀뒤에만 차액을 지불하면 되니 이 기간 동안에는 자기가 가진 돈, 즉 증거금보다 더 많은 주식을 살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현금40인데요, 이는 매수를 위해 필요한 증거금 비율을 의미합니다. 즉, 삼성전자의 증거금률은 40%이므로, 100만원치 삼성전자 주식을 사기 위해서는 40만원만 있으면 됨을 의미합니다.

즉, 100만원치 삼성전자 주식을 사는데 증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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