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처음 운전을 했던 1990년에는 휘발유가 400원이 안됐었는데요 돌아보면 유가는 그리 많이 오른 거 같진 않습니다. 90년부터는 대중교통을 거의 이용하지 않았지만 서울 지하철 4호선 기준으로 기본요금이 250원인가 그랬을 거예요. 그때 히트곡 목록 재밌는 건 90년부터 놀러 다니던 사가(바스키아)나 줄리아나(크로바->엘루이->더펜트하우스 청담 PH129))같은 곳의 웨이터 팁은 그 당시에도 1만 원이었는데 지금도 아마 1만 원이죠?
술값도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 걸 보면 90년대에 술장사를 크게 하신 분들은 모두 갑부가 됐을 것 같네요. 더 읽기 2018.5.29. 4년 전 오늘 1990년대 추억과 히트곡 그리고 현대 스쿠프 1990년대 그때 추억이 떠오르는 히트곡 목록과 제 첫차였던 현대 스쿠프(스틱) 사진입니다.
색상은 똑같지만 사진은 스크랩한 사진입니다. 제 첫차 사진이 어딘가에 한 장 있는데 찾질 못하겠네요 :) 제가 처음 운전을 했던 1990년에는 휘발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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