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와 소속사는 BTS 병역특례(김정숙 들러리 특혜)를 거부하는게 현명 입력: 2022년 4월 13일 수요일 ITcools BTS 정도면 군대 안 가도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병역특례를 거부하는게 현명하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에서 병역특례는 '특례'가 아니라 '독'이기 때문인데 특히 해외여행에 미친 문씨부부 덕분에 BTS 병역특례는 '파안 김멜다'로 불리는 이멜다 뺨을 왕복으로 후려치는 파안 김멜다 히스토리 김정숙 해외여행 들러리 포상으로 비치기 때문이다. 요컨대 전용기로 편법 해외여행하는게 취미인 문씨부부 욕심과 허영 때문에 [남정호의 시시각각] 김정숙 여사의 버킷리스트?
김 여사는 바로 넉 달 전 문 대통령과 인도에 간 적이 있다. 당시 김 여사는 "시간이 없어 타지마할의 전신인 이곳에 왔다"며 "다시 오면 타지마할에 꼭 가겠다"고 아쉬워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인도 총리 요청으로 가는 것처럼 발표했지만, 인도 대사관은 "한국 측이 김 여사를 대표단 대표로 보낸다고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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