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불편한 와콤 타블렛 와콤원 dtc133 액정타블렛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4학년 막내가 매주 2회 가던 미술학원을 중국 우한 폐렴 때문에 보내지 않는 대신 한두 달 치 학원비 정도 되는 저렴한 와콤원 타블렛 dtc133를 사줬더니 처음 몇 번은 잘 갖고 놀다가 사용하기가 너무 번거로운 나머지 지금은 스케치북과 a4 용지를 사용한다. 역시 중고나라에 무더기로 올라오는 제품은 새로 사는 게 아닌데 괜히 새 걸 사서 반값 수준에 되팔게 생겼다.
나도 대가성이든 자발적이든 여러 제품 정보를 공유하지만, 대가성 리뷰는 무조건 거르는 게 답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공짜로 제품 받고 돈 받고 쓰는 솔직 후기는 솔직할 수 없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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