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저 욕설·사생활 침해·정산금 미지급 등 주장…소속사 반발배우 이지훈이 소속사로부터 사생활 침해 등의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며 법원에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결정을 받아냈습니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 재판부는 이씨가 소속사인 지트리크리에이티브(이하 지트리)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양측이 맺은 전속계약과 부속 합의 효력을 정지하라"고 결정,이에 따라 지트리는 전속계약과 관련한 본안 소송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이씨의 연예계 활동과 관련해 방송사·제작사·광고기획사 등과 계약할 수 없습니다. 아울러 이씨의 의사를 무시하고 활동을 요구하거나 이씨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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