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컨딩에서의 마지막 일정이에요. 컨딩야시장도 있다고 해서 가봤어요.
스노쿨링하고 난 다음이라 조금 출출하더라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스쿠터를 타고 컨딩야시장에 도착했어요.
도착하니 4시 반이었는데 너무 이른 시간인가 봐요. 문 연 데가 별로 없더라고요.
엄청 배고픈 건 아니라 간식거리 정도나 먹을까 했죠. 일단 목이 말라 보이는 밀크샵 milkshop에 먼저 갔어요. hilife 편의점 바로 왼쪽에 있는데 지도에서 검색이 안되니 대신 hilife 편의점 장소로 링크를 걸었어요.
Hilife No. 198號, Kending Rd, Hengchun Township, Pingtung County, 대만 94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이스크림도 판매해요. milksha 메뉴판 milksha 메뉴판이에요. 여긴 한국어까지 있더라고요!
고르기 너무 편해요~ 발로나 코코아 밀크와 홍차 밀크티 펄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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