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여행 첫날의 마지막 일정인 대만 타이베이 맛집 "스린야시장"이에요. 10년 전에 야시장에 처음 오고 온갖 다양한 음식을 마구 먹었던 기억이 나요. 타이베이 101을 나오니 밖이 어두워졌어요.
타이베이 지하철 노선도 타이베이 지하철 노선도 참고하세요. 10년 전에 비하면 노선이 더 늘어난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나라에 비하면 간략하죠?
ㅎㅎ 곳곳에 한국어가 있어 보기 편해요. 젠탄역에 내렸어요.
나와서 보니 인생네컷이 저렇게 있어서 신기했어요 ㅋㅋㅋ 여기에도 진출하다니!! 뭔가 뿌듯해요.
저 공 모형은 뭐지? 근데 아직 스린야시장에 가지도 않았는데 길거리에 노점들이 있더라고요?
심지어 줄도 엄청 길어요;;; 음... 여기도 지파이나 주요 주전부리가 보였지만 일단은 메인인 스린야시장부터 가보자고 했죠.
스린마켓에 도착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1층에 원래 이랬나?
가물가물하네요. 각종 게임류나 옷, 소품 등을 판매해요.
새우 잡기도 있더라고요. 구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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