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대만 타이베이에 도착하여 숙소로 가는 일정이에요. 캐리어를 들고 다닐 수 없으니 숙소에 맡기고 나올 겸 갔죠.
파워 제이인 저는 아래처럼 일정표를 미리 짜놓고 움직였어요. 이스틴 타이베이 호텔은 지하철 쫑샤오푸징역 근방에 있어요.
도보로 몇 분 정도만 걸으면 됩니다. 10년 만에 오는 대만에서 가장 반가웠던 것은 건물 1층이 모두 아래로 들어간 건물 구조예요. 햇살이 뜨거운데 이 통로로 다니니 한결 낫거든요.
비 올 때도 비를 막아주니 한몫하고요. 이스틴 타이베이 호텔도 이 통로로 가다가 찾았어요. 14층이 프런트에요.
이스틴 타이베이 호텔 프론트에 도착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조식 포함 숙소로 아침 7시와 8시에 각각 다른 메뉴가 있어요.
내일 가오슝으로 가야 하니 7시에 버거 메뉴로 골랐어요. 알고 보니 근처에 맥도날드가 있고, 맥모닝 세트더라고요~ 각자 버거와 음료를 선택하면 됩니다.
밤 11시 전까지 말해주면 다음날 아침에 준비해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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