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07 충청북도 단양에 놀러 간 적이 있었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당시에 단양놀거리를 알아보고 놀러 갔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단양 불고기백반"에 먼저 들러 점심을 먹었어요. 단양 불고기백반은 독채 건물이더라고요.
내부도 꽤나 넓었고요. 좀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 손님이 없더라고요.
단양 불고기백반 메뉴판 단양 불고기백반 메뉴판이에요. 불고기전골과 불고기백반 중에 고민하다가 불고기전골을 주문했어요.
주문한 불고기전골이 나와서 끓여줬어요. 여러 가지 반찬들도 나왔어요.
공깃밥도 갖다 줍니다. 불고기전골이 더 비싼 이유는 버섯이 많아서 그런가 봐요?
버섯을 별로 안 좋아하는 저는 그냥 불고기백반으로 먹을 것을 싶더라고요. 맛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다 먹고 나와보니 관광버스가 도착했더라고요. 오히려 일찍 들어가서 먹어 시끄럽지 않게 식사 잘 하고 나왔어요. :) 단양불고기백반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적성로 16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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