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리뷰할 제품은 다우니의 신제품 섬유유연제 "시트러스&버베나와 미스티크"에요. 다우니 섬유유연제는 초고농축으로 소량만 사용해도 향기로움이 솔솔 퍼지는 제품이라 빨래할 때 항상 애용하고 있어요.
다우니 신제품 섬유유연제 시트러스&버베나 다우니 신제품 섬유유연제 시트러스&버베나에요. 노란색의 용기에 담겨있어요.
일반, 드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향 소개는 싱그러운 시트러스와 산뜻한 버베나가 만나 달콤하고 풍부한 과일향이 기분 좋게 감싸는 상쾌한 향으로 적혀있어요.
라벨은 뜯는 곳이 있어 재활용할 때 분리배출하기도 용이해요. 용량은 1L 로 여자가 한 손으로 들기에 그리 무겁지 않은 무게에요.
중간에 있는 구멍 덕에 손쉽게 잡고 사용할 수 있고요. 윗부분 뚜껑이 신기하게 생겼죠?
이유는 바로 뚜껑이면서도 계량컵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개봉하는 것을 영상으로도 촬영했으니 참고해 주세요.
뚜껑을 열자마자 상큼하면서도 달달한 향이 퍼지네요. 다우니 신제품 섬유유연제 시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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