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된 저의 첫 뷰티 디바이스 피부관리기 "로츠 메르비 갈바닉"이에요. 18년도에 지인에게 면세점에서 구매를 부탁해서 샀어요. 그때 시중에서 20만원 초반대 가격인 것을 16만원에 샀으니 꽤나 저렴하게 구매했죠~ 그렇게 호기롭게 샀으나 1년을 채 쓰지 않고, 처박아두다가 몇 개월 전부터 다시 꺼내서 쓰고 있어요.
왜냐면! 피부가 급 너무 푸석푸석해졌거든요 사람이란 게 참 피부가 괜찮아 보일 때는 관리를 안 하게 되고, 이렇게 피부에 이상이 생긴 게 눈에 띄어야만 뭔가를 하네요.
너무 오랫동안 구석에 박아놓은 터라 기계 배터리가 방전돼서 작동 안 되는 거 아니야? 하면서 일단 거치대에 충전을 해봤는데, 이게 되더라고요!
그 당시에도 기기 내구성이 좋다고 유명하더니... 당시에 같이 들어있던 파우치에요.
전체적으로 실버 색상이고, 세련된 스타일의 디자인이에요. :: 작동 버튼 설명 :: 가장 위에 있는 것이 전원이에요. 한번 누르면 켜지고, 한번 누르면 다시 꺼집니다.
그 아래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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