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할 제품은 신상으로 나온 오리온의 과자 "오트 다이제"에요. 어릴 때부터 다이제를 좋아했는데 다이제의 변신은 무죄!
오트 버전이 출시됐어요. 오리온 오트다이제는 사각형 박스에 담겨있어요.
초록색 바탕의 패키징이 오트의 건강함과 잘 어울려요. 오트 다이제는 백미 대비 칼슘 8배, 식이섬유 4배, 단백질 1.5배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오트를 22.5% 넣고 통밀을 더해, 고소한 맛과 영양까지 더한 간식이에요.
박스는 이 절취선을 오픈하면 깔끔하게 개봉할 수 있죠~ 과자를 개봉할 때가 제일 설레잖아요! :) 한 박스에는 총 4봉지의 오트다이제가 담겨있어요. 1봉지당 2개의 과자가 들어있고요.
개별 포장되어 있어 가방에 넣어 갖고 다니며 간식으로 먹기 좋겠어요. 쭈~욱 과자를 뜯어줍니다.
과자 두 개가 들어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크기는 손바닥 정도 되고, 도톰한 사이즈라서 마치 카페에서 파는 수제 쿠키 같은 비주얼이에요.
그냥 먹어도 바삭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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