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르 이지 전기포트 미니사이즈에 프리볼트 해외 여행용으로 딱 좋아


보아르 이지 전기포트 미니사이즈에 프리볼트 해외 여행용으로 딱 좋아

이번 여름휴가는 오랜만에 대만으로 해외여행을 갈까 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보아르 이지 전기포트 M1"을 생일선물로 받았어요.

프리볼트라 110V를 사용하는 해외와 220v 국내까지 다 사용할 수 있으니 국, 해외여행에 숙소에서 사용하기 좋을 것 같더라고요. 콘센트 앞에 꽂을 돼지코만 준비하면 돼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보아르 이지 전기포트 M1 VO-KIO14이에요.

김숙님이 사용하신다는 매직쉐프 미니인덕션과도 고민했는데 그건 무게가 더 무겁고, 인덕션이라 110V 해외에서는 물 끓이는데도 엄청 오래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해외 음식도 뭐든지 잘 먹는 스타일이라 숙소에서 요리보다는 그냥 차나 컵라면 정도 먹을 것 같아 인덕션까지는 필요 없고, 물 끓일 전기포트가 제격이다 싶었어요.

게다가 호텔 숙소에 비치되어 있는 전기포트에 양말, 속옷까지 빤다는 무개념들이 있다고 해서 몇 년간 숙소에 있는 전기포트도 찝찝해서 안 쓰거든요. 내 거 가지고 다니는 게 속 ...


#미니전기포트 #해외여행프리볼트전기포트 #프리볼트전기포트 #캠핑전기포트 #접이식전기포트 #전기포트추천 #여행용접이식전기포트 #여행용전기포트 #분유전기포트 #보온전기포트 #보아르전기포트 #보아르이지전기포트 #보아르 #미니전기포트추천 #휴대용전기포트추천

원문링크 : 보아르 이지 전기포트 미니사이즈에 프리볼트 해외 여행용으로 딱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