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카네커피 Caneantique cafe 엔틱한 소품의 사진맛집

23.03 양평에서 놀고서 집으로 오는 길에 겉보기에 눈길을 확 끄는 카페가 보였어요. 바로 여주 "카네커피 Caneantique cafe"에요.

옆면으로만 봐도 분위기가 색다른 카페라는 게 느껴지죠? Previous image Next image 하나같이 소품들이 시강이라 길을 멈출 수 밖에 없었어요!

야외 테이블도 너무 이쁘고, 날씨만 좋았다면 밖에서 먹기도 좋겠더라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진을 안 찍을 수 없는 넘나 예쁜 빈티지 소품이 가득해요.

여주 카네커피 Caneantique cafe 메뉴판 여주 카네커피 Caneantique cafe 메뉴판이에요. 변두리에 있는 가게치고 그렇게 가격이 싸진 않지만 빈티지 소품 값이라고 생각해야죠.

ㅋ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테이블도 다양한 스타일이 많아서 어디 앉을까 고민되더라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었어요.

이 엔틱한 소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