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에 관계없이 커피 봉지 라벨에 washed과 natural이라는 두 단어가 반복되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이 용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washed 커피와 natural 커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이 두 가지 요소가 최종 커피 한 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봅니다.
커피가 씨앗에서 컵에 이르는 과정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커피 원두가 선명한 빨간색 또는 노란색 체리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원산지 및 로스팅 수준과 같은 요인이 최종 컵의 프로파일에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볶지 않은 생두가 어떻게 가공되는지도 최종 커피 한 잔의 풍미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즉, 같은 인도산 원두라도 드라이(dry) 또는 내추럴(natural) 방식으로 가공했는지, 세척(washed) 방식으로 가공했는지, 펄프 내추럴(pulp natural)과 같은 다른 대체 방식으로 가공했는지에 따라 최종 컵의 프로파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고의 원두를 고...
원문링크 : (인디샘 컨설팅) 인도에서의 커피 가공: 습식법/washed와 건식법/natural의 차이
